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역아카데미 it마스터 (문단 편집) == 지원과 합격 == 보통 상반기 기수는 2월, 하반기 기수는 8월에 지원을 받는다. 지원시 교육비는 100만원, 강남구 및 용산구 거주자[*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과정 시작부터 끝까지 전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경우 강남구나 용산구 주소지로 전입하면 좋다.]는 전액지원된다. 지불시기는 처음 시작때 전액 지불한다. 강남구/용산구 거주자는 수료하면 등록금을 돌려받는다. 지원은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며, 서류, 면접을 봐서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서류인원 부터 시작을 하면 약 1:3정도의 지원율을 기록을 한다. 서류에서 부터 평균 400~500명이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필수 지원자격은 대졸자(전문대 포함)나 대졸 예정자. 대졸자만 뽑는 이유는 일본 비자가 나오는 기준이 대졸이기 때문이다. 서류의 경우 특별히 이상하게 쓰지 않는 이상은 합격을 하며[* 이때 약 35세를 거른다. 경력이 있다면 다르지만. 일정비율로 나이가 든 사람들을 뽑지만 어느정도 선은 있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 사전과정[* 3개월 정도 preSchool과정을 들을 수 있다. 컴퓨터와 일본어 과정이 있으며 무료이다.]을 들었다면 거의 합격[* 거의라는 말을 쓴건 합격이 안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로 나이의 문제가 걸린다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좋다. ]을 한다. 문과생의 경우 [[정보처리기사]]과 [[JLPT]] 소지여부가 합격에 영향을 준다. 물론 없는 사람도 합격이 되지만 두 자격증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보통 일본어는 없어도 정보처리기사가 있다면 합격률은 올라간다. 서류에서 합격하면 면접을 본다. 면접은 인성면접(한국어), 일본어면접을 본다. 면접 복장은 정장. 일본의 리쿠르트 슈트를 생각하면 된다. 인성면접은 한국으로 하는데 일반적인 기업면접을 생각하고 강한 인상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면 떨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류의 내용이 앞뒤가 안맞다던가[* 예) 일본어 4년을 전공했는데 JLPT가 없다], 거짓말을 한다던가[* 예) 네트워크를 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공유기설치][* 예2) 준비성이 너무 철저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왔다고 했는데 일본어 면접에서 아무말도 못한다던가]관심이 있어서 지원을 했는데 왜 정보처리기사가 없는가 하는 것들이다. 보통 이런 이유로 탈락을 한다. ~~전설중엔 핑크색 정장을 입고 온 사람도 있다던데~~ 참고로 면접 수준은 매우 낮으니 절대 걱정하지 말자. 담당자들도 면접 보기 귀찮아서 혹은 면접을 어떻게 보는지 몰라서 정말 막한다. 기업체 면접에서나 요구하는 ‘자기소개’를 해보라든지[* 그런 건 합격하면 돈 주는 데서나 시켜야 통한다], 면접자가 탐탁치 않은 답변을 했다고 대놓고 꼽준다든지[* 훼손될 이미지 조차 없는 후진 기업에서나 하는 꼰대짓이다], 지원서 기반 심화 질문이 아니라 지원서 읽으면 모를 수가 없는 빤한 질문을 한다든지.[* 육성으로 지원서 요약정리 해달라고 면접하는 것 같다] 면접 진행 수준이 이러하니 면접 준비 수준도 저 정도로 맞춰도 무방하다. 즉, 준비할 필요 없다. 혹여나 불안함에 면접 준비를 하려거든 헛생각 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 면접 준비는 내 월급 주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할 때나 해라. 일본어 면접은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일본어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N2 미만이라면 자기소개까지만 일본어로 진행을 하고 한국어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확실한건 자기소개는 일본어 하나는 외워서라도 하는 것이 좋다. 학기의 시작은 홀수 기수는 2~3월, 짝수 기수는 8~9월이다. 상대적으로 짝수기수가 불리한 편. [[JLPT]]와 더불어 [[정보처리기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거나 시험의 시기가 프로젝트와 겹치기 때문이다. [[정보처리기사]]는 후술하겠지만 비공대생, [[문과]]는 필수[* 비자제도가 바뀌어서 기술비자와 인문비자가 합쳐는 졌지만 일본 회사의 인식은 보수적이기 때문에 그렇다. 오히려 한국계 회사가 그런점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 토X토라던가.거긴 5년준다. ]이다. 난이도는 쉬웠으나 2016년 후반부 부터 시험 유형이 주관식으로 바뀐것도 있다. 또 일본은 3~4월이 취업설명회 및 서류지원 시즌이기 때문에 9월에 입학을 하면 취업시즌이 아닌때 신청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짝수 기수의 경우 다음해 6월에 잡페어를 보고, 그 다음해의 3-4월에 입사를 하는 회사들이 종종 있다. 빠르면 학기 중에도 회사로 가는 케이스도 있다. 홀수 기수는 이런 면에서 시기가 맞기 때문에 짝수기수 보다는 괜찮은 편. 입교전에 [[JLPT]] N1~2, [[정보처리기사]]를 미리 따고 들어오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본인이 30대 이하이고 젊은 편이라면 토익을 800점 정도 만들면 더 많은 회사지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물론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는 조건하에. IT마스터 본과정의 합격은 다음과 같은 것이 영향을 받는다. 영향을 받는 것이지 합격시키는 것은 아니다. 학과와 일본어 자격증 소지 경우는 일정 퍼센트를 나누어서 뽑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율상 [[컴퓨터]]가 1/4 정도, [[일본어]]가 1/3 정도, 나머지가 비전공자가 1/3 정도. 각 비율은 중복된 수치이다. 문과의 경우 정보처리기사와 JLPT의 소지 여부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 [[JLPT]] N2이상의 자격증 * (가능하다면) 토익800점 이상의 영어나 이와 비슷한 자격증 [* 라쿠텐을 포함 한 일부 기업의 경우 토익800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기본'적인 [[사회성]]과 [[인간관계|인간관계 능력]]~~[* 갖추고 있지 않을경우 수강생들 사이에서 소외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다른 국비과정이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센터생활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중간설문조사시 불편한사람에 많이 적혀서 퇴교를 당하거나, 퇴교를 당하지 않았더라도 수강생들 사이에 낙인이 찍힌 상태라 센터생활이 힘들어진다.][* 일본에 대한 로망이나 해외취업을 꿈꾸고 온 인원들이 대다수겠지만, 한국에서 사회성이 좋지 못해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여 높은 취업률 하나만 보고 들어오는 인원들도 간혹 있다. 배려심이 없는 수강생도 많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